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비리 게이트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변호사 서명운동에 22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에서 512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변에 따르면 서명운동에는 이재원 한변 회장, 김태훈 한변 명예회장 외에도 이용우 전 대법관, 권성 전 헌법재판관, 오세빈 전 법원장, 김경종 전 법원장, 문효남 전 고검장, 고영주 전 지검장, 강경필 전 지검장, 하창우 전 대한변협 회장, 김현 전 대한변협 회장,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구상진 헌변 회장 등 주요 법조인들이 동참했다.
한변은 “검찰과 공수처는 건국 이래 최악의 개발비리 의혹사건에 대하여 직무유기 수준의 방치상태로 일관하고, 그 와중에 관련 핵심인물들의 의문스러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들의 죽음은 이 정권의 주요 인물들과 연루된 의문사들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한변은 “하루빨리 특검을 해 이 정권에서 계속되고 있는 죽음의 행진을 끝내야 한다”며 “서명운동은 특검법 입법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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