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펀드, CDI홀딩스 교육기업에 16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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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펀드, CDI홀딩스 교육기업에 16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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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IPO 이후에도 신규사업 전개, 해외 진출 지속 지원

IPO를 앞둔 교육기업이 일명 ‘진대제 펀드’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태 교육문화기업 ㈜CDI홀딩스(대표 김영화)는 7일 IT기업 전문투자회사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대표 진대제)로부터 164억원 지분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이하 SLIC)는 혁신적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IT기업을 발굴, 직접 투자뿐 아니라 기술 및 경영자문, 유관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투자보육기능(Incuvesting)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SLIC가 CDI홀딩스를 투자처로 택한 이유는 한국의 앞선 IT인프라와 교육열 융합으로 등장한 이러닝 분야의 향후 성장성과 경쟁력에 주목했기 때문.

SLIC 최승우 부사장은 “CDI홀딩스는 ESL 방법론을 토대로 국내 프리미엄 초∙중∙등 영어교육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며, “우량 컨텐츠와 R&D역량을 보유하여, 향후 교육 선진화 및 국내 이러닝 분야 선도기업으로 고속 성장할 것으로 판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전환사채(CB)와 상환전환 우선주로 구성되며, CDI홀딩스에 약 128억원, CDI홀딩스의 미국법인(CDIA)과 캐나다법인(CDIN)에 각 21억원, 15억원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SLIC는 장기적으로 CDI홀딩스가 글로벌 우량 이러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교육, 인터넷, 미디어, 통신사 등 국내외 관련 기업과 제휴 주선, (2)전문적인 경영∙성장 자문, (3)공동투자 활동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2008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CDI홀딩스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고,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신규사업 전개, 해외 진출 등 지속 성장을 위한 기업 보육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CDI홀딩스 김영화 대표는 “이번 투자는 향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사의 유러닝(U-learning)사업과 미국 리쿠르팅 사업, 캐나다 글로벌러닝 사업, 중국 온라인교육 사업, 국내외 제휴사 발굴 등을 촉진하고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의 해외 네트워크를 연결해 신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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