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에서 영화배우, 가수 사업가로 끝없이 도전하는 변신의 주인공 이동준. 그는 한때 영화 제작 실패로 50억 원을 탕진하고도 제기에 성공한 오뚜기 같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중년 스타다.
그를 가리켜 이 시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인생을 살며 국민들의 희망과 도전의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몇 안 되는 파란만장 이동준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그가 청춘스타에서 어느덧 환갑을 훨씬 넘긴 나이에 또 다른 인생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좌우명처럼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다!' 라고 외쳐온 그의 이번 도전은 시행사업이다.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최고의 한강뷰를 자랑하는 미음나루에 빌라(힐링 타운하우스) 시행사업을 시작했다.
미음나루 한강변에 유일하게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끼고 있는 강남, 강북 1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최고의 한강 뷰를 자랑하는 지역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본인 소유 건물과 미음나루 토지1만 5,000천 평 가량 부지 지주들이 적극적인 사업참여 의사를 밝혀 시행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끝가지 굴하지 않고 대장부의 근성으로 인생 제기에 성공을 꿈꾸고 있는 그에게 미음나루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적극 보이고 있어 사업전망도 밝다. 이 사업에 모든 역량을 모아 매진하면서 주민들과도 함께 사업 구상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다.
그는 지난 몇 년간의 심사숙고 끝에 인생 마지막 사업을 제2의 고향인 다산동 미음나루에 (주) 더-스타지오(한강) 이라는 빌라와 타운하우스 사업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업을 시행하면서 제2의 인생을 다시금 시작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로 전력을 쏟아 붓고 있다.
그는 이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는다면 불우한 이웃과 소녀소년가장들에게도 결실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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