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에 ‘사랑의 면수건’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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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에 ‘사랑의 면수건’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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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제거용품 수집운동 동참, 4000여점 사고 현지에 보낸 논산소방서

깨끗한 농산물 '예스민' 논산 및 계룡지역의 재해재난 안전관리의 지킴이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가 국내 해양원유 유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태안반도 돕기에 몸으로 돕고 물품으로 돕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전 직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119소년단원 등을 대상으로 면수건과 헌 옷 등 기름 제거용품 4,000여점을 수집해 사고 현지에 보냈다.

논산소방서장은 “사고 복구활동 현장에서 기름을 빨아들이는 흡착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봉사현장 체험을 통해 느끼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면수건 등을 수집ㆍ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논산소방서는 기름 유출사고 직후 현재까지 600여명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사고 현장에 파견하여 유류제거 작업을 하여 소중한 자연을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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