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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통된 중앙선 덕소~팔당 구간은 "현재 운행중인 중앙선 청량리~덕소 전철노선(18.0㎞)의 연결구간으로, 주요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개통하게 된 것이다. 나머지 팔당~신원구간(13.0㎞)은 2008년 말, 신원~용문구간(22.6㎞)은 2009년에 각각 개통된다.
덕소~팔당구간은 현재(단선) 일반열차가 하루 2회 운행하고 있으나 이번 개통으로 하루 86회(출근시간대 10~18분간격, 평시 약30분 간격)의 전철이 도심역(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및 팔당역(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까지 연장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시 청량리까지 1시간10분 이상(버스기준) 걸리던 것이 전철로는 40분 이상 단축된 30분이면 가능하게 돼 평소 극심한 체증에 시달리는 해당주민(약 2만5000명)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금강에 가로막혀 단절됐던 충남 장항역과 전북 군산역 사이 철도도 연결된다. 건교부는 금강에 건설중이던 철도교량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8일 장항~군산 구간 철도연결 개통식을 갖고 내년 1월1일부터 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
이번 장항과 군산이 연결되면 현재 용산~장항간 하루 32회 운영하던 열차가 용산~장항~군산~익산간 하루 34회로 증설 및 연장 운행하게 되며, 수송애로 구간인 경부축 철도 노선의 장항선 우회 수송로가 확보돼 원활한 물류수송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개통구간은 내년에 개통되는 장항선 개량사업의 일부구간으로서 주요 공정이 끝나 우선 개통되며 동구간과 함께 신창~신례원(12.5㎞) 주포~남포(13.4㎞)구간도 동시 개통된다.
또한 내년에는 천안~온양온천~신창 복선전철화사업을 개통하고, 현재 설계중인 익산~대야 복선전철,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등이 완공되면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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