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대표 사퇴 거부, 외부와 연락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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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대표 사퇴 거부, 외부와 연락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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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측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 없다"

굿모닝시티의 윤창렬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4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대철(鄭大哲) 민주당 대표는 13일 현재,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당 대표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12일 밤 서울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의 자택에도 들어가지 않고 측근들과 대책을 숙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측은 법정 한도를 초과하는 정치 자금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돈을 착복하지 않았으며, 당 대표 경선과 대통령 선거용으로 지출했음을 들어 “당 대표직 사퇴는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검찰의 금주 중 출두 요구에 대해서도 신당 창당 작업을 가속화해야하고, 특검법 처리 등 정국 현안이 산적하다는 점을 들어 일단 당장 출두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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