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한소은, 연이은 해체 위기에 드러난 ‘외유내강’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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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한소은, 연이은 해체 위기에 드러난 ‘외유내강’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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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돌’의 한소은이 ‘포기를 모르는 여자’에 등극했다.

이번 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극본 정윤정/ 연출 노종찬/ 제작 JTBC스튜디오, 미디어그룹테이크투, 트랜스페어런트아츠)(이하 ‘아이돌’)의 3-4회 방송에선 한소은(스텔라 역)이 코튼캔디의 해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돌’ 한소은, 청순 뒤 감춰진 카리스마 폭발.. 스텔라 캐릭터 ‘궁금증↑’

앞서 스텔라(한소은 분)는 그룹이 망한 이후 재연배우로 연예인 생활을 근근이 연명하면서도 반드시 코튼캔디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제나(안희연 분)을 믿고 갖은 수모를 버텨왔던 상황. 그러나 어렵게 잡힌 그룹의 장터 행사마저 우천으로 무산되고, 이들의 유일한 편이었던 매니저(강재준 분)와 마대표(정웅인 분)까지 같은 날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그룹의 앞날이 더욱 불투명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스텔라의 ‘외유내강’ 면모는 빛을 발했다. 차대표(곽시양 분)의 주관 아래 상품성을 마지막으로 테스트 받게 된 코튼캔디는 스텔라의 제안으로 기존 곡 ‘선물’이 아닌 ‘어니스트’를 선곡했고, 이는 멤버들의 실력을 200% 끌어올리며 직원들은 물론 안방극장을 반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았던 코튼캔디를 다독이고 일으키는 건 스텔라였다. 언제나 멤버들의 뒤에 서 있지만 위기의 상황에선 가장 먼저 나서고, 모두가 리더 제나를 원망하고 떠날 때에도 그 옆을 꿋꿋하게 지키며 끈기 있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스텔라로 인해 앞으로 코튼캔디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신예 한소은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한소은은 귀티 나는 외모와는 다르게 부모의 불화로 남다른 과거를 갖게 된 ‘스텔라’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와 이해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지는 춤과 노래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때문에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더욱 빛을 발하게 될 한소은표 ‘스텔라’ 캐릭터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4부 방송 말미 한소은이 속한 코튼캔디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음에도 물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차대표에게 방출 통보를 받게 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룹의 해체만은 막기 위해 최후의 거래를 시작한 멤버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한소은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 : 더 쿱'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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