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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선자는 2만 3천 708명의 유권자 가운데 1만 7천931명이 투표에 참가, 75.6%의 투표율을 보인 청송군수 재선거에서 9천 541표를 얻어 8천 76표에 그친 옥중출마한 무소속 배대윤 후보(58)를 1천46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한 당선자는 "청송군을 위해 일할 기회를 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군을 역동적이고 힘차게 발전시켜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재선거로 인해 갈라진 민심이 있다면 우선 봉합하고 화합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이에 따라 윤경희 전 군수가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 등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남은 2년 6개월간의 임기동안 청송군정을 이끌게 됐다.
민선 4기 청송군수에 당선된 한동수 당선자는 20일 오후 3시 청송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한 당선자는 이날 오전 청송읍 금곡리에 있는 충혼탑에 참배한 뒤 오전 10시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한 뒤 군의원 7명, 실․과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한 뒤 취임식을 갖고 취임선서를 한 다음 오후부터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날 군수 취임행사는 군민과 함께 하는 품위있고 검소한 행사로 열어 청송명품 향한 새출발을 다짐하는 군민화합의 계기로 열린다”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고 각계각층 인사를 고루 초청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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