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따뜻한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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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따뜻한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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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콘서트 시민 곁으로’… 수익금 전액, 지역문화예술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이종관, 이하 인천예총)가 주최하는 ‘힐링콘서트 시민 곁으로’가 지난 5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힐링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천시민들과 최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인천예총이 지난해부터 기획, 진행해온 문화 사업이다.

‘Sing Sing Sing’, ‘타이프치는사람’등 인천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이종관)의 대중적이고 희망찬 곡의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정나리, 소프라노 최선미 등 인천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출연해 협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현대무용공연도 함께 선보여 듣고 보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켜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천시의회 소속의 시의원들로 구성된 ‘시시한 중창단(시의원들의 시민을 위한 한마음)’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힐링콘서트 관련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며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별도의 후원 관련 문의는 인천예총(☎032)872-7873)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 콘서트가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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