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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가에서 유출된 원유를 수거하고 있는 공주교육청 직원들...^^^ | ||
13일 오전 7시 공주교육청을 출발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위치한 개목 해수욕장에 도착한 자원봉사자들은 추운날씨와 높은 파도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해변가로 밀려온 기름 제거용 흡착포를 나눠준 포대에 수거하였으며 헌옷과 천을 이용 바위에 묻은 기름을 일일이 닦아냈다.
특히, 해변가에 밀려온 기름 냄새로 일부 자원봉사자 가운데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나타나는 등 열악한 작업조건이었지만 한 방울의 기름이라도 더 수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작업을 실시했다.
공주교육청은 이번 원유유출 사고에 따른 공주교육가족의 지원과 협력을 태안군민과 태안교육가족에게 전하고자 봉사활동 자원봉사자를 모집 우선 1차 선발대를 파견하게 됐다.
오는 17일 월요일에는 초등교장단 34명이 하계 연수대신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해 관리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진정한 봉사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교육장은 "태안군 원유 유출사고는 태안군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재난이라며, 공주 교육가족 모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름수거에 필요한 헌옷 모으기 운동과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 교육사랑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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