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위드 코로나 맞춰 독립만화마켓 행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천국제만화축제, 위드 코로나 맞춰 독립만화마켓 행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독립만화마켓 포스터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독립만화마켓 포스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6일과 7일 양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독립만화마켓(이하 독립만화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독립만화마켓은 독립만화 창작 생태계 확장과 다양성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 시기에 맞춰 열리게 되어 의미가 깊다. 작가들에게는 창작품을 직접 독자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창작품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출판 프로젝트팀 사이다, 독립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파라나, 그래픽노블 작가 목해경, 따뜻함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쪼야, 캐릭터와 일상툰으로 활약 중인 플라시보 페이퍼팀, 카툰작가 마르스, 그림책 작가이자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장아영 작가 등 7개팀과 16명의 개인작가가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총 23팀의 독립만화, 굿즈, 일러스트와 에세이 등을 둘러보고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와콤 신디크 16’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직접 현장 참여가 어려운 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독립만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란탄, 최준혁 작가의 랜선 팬미팅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화진흥실 이용철 실장은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는 시기에 작가들의 신선한 시각이 담긴 독립만화가 작지만 일상회복의 좋은 신호가 되길 기대하며 조심스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축제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