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신도심 내 위치한 고운ㆍ아름ㆍ종촌동 도시공원 3곳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대상지는 ▲고운동 뜸이기뜰근린공원 및 경관녹지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도시공원 등이며 이달 중 착공해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것.
시는 지난 2015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수한 공원 중 시설노후화가 진행된 도시공원 3곳을 개선하기로 결정하고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연초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공원조성 기본구상과 설계단계부터 민ㆍ관합동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 시민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이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더욱 세밀하게 반영했다는 게 특징이다.
각 공원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고운뜰 근린공원ㆍ경관녹지(고운동)의 경우 단조로운 경관개선을 위해 ▲안개정원 ▲조각분수 등이 설치된다.
누리빛 문화공원은 ‘빛’을 테마로 ▲빛의광장 ▲사계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제천뜰 근린공원은 ‘문화ㆍ놀이’ 기능 강화를 위해 ▲야외무대 ▲자연놀이터 및 짚라인(놀이시설) 등이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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