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재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시대 왕의 온양행궁 행차 기념으로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을 위해 별도로 실시하던 과거시험
아산시 각 읍면동 대표 30여명 참가, 오문오답, 그림그리기, 시 짓기 진행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

2021년 한복문화주간 아산 ‘일상 한복, 한복 일생’의 프로그램 일환인 조선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가 13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 아산시가 주관하는 2021년 한복문화주간이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조선 과거체험 행사 ‘온양별시’가 재현됐다.

‘온양별시’는 조선시대 왕의 온양행궁 행차를 기념하고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을 위해 별도로 실시하던 과거시험이다. 조선 세조 때 처음 실시해 이후 6번에 걸쳐 문과와 무과 1000여명의 급제자가 나온 기록들이 남아있다.

이날 열린 조선과거체험 ‘온양별시’에는 노인회 중심으로 구성된 아산시 각 읍면동 대표 30여명이 참가해 오문오답, 그림그리기, 시 짓기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문제출제관으로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충남에서 최초로 선정된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아산시민이 한복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잠시나마 추억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헤쳐 가는 아산시민들에게 작게나마 힐링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