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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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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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2021년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군은 그동안 하동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전문 인력을 활용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발병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의 신체·심리·사회 환경적 요구를 관리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환자 비약물적 인지강화 훈련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사업,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한 조호(위생) 물품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방치될 수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가가호호 가정방문, 콩나물키우기·칠교활동을 통한 소근육 운동 및 두뇌트레이닝 활동 등 비대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하동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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