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세력 대표선수, 이회창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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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력 대표선수, 이회창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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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햇볕정책 불계승우파와 계승우파의 대결장

 
   
  ▲ 이회창 대통령 후보  
 

2007년 대선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대선의 특징은 햇볕정책 불계승(不繼承) 우파와 햇볕정책 계승(繼承) 우파와의 치열한 대결장이다.

햇볕정책 불계승(不繼承) 우파의 대표선수는 이회창 후보이고, 햇볕정책 계승(繼承) 우파의 대표선수는 이명박 후보이다.

정통보수 세력과 중도주의적 변형보수 세력 사이에 치열한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정통우파인 이회창 후보와 변형우파인 이명박 후보가 DJ와 참여정부의 햇볕정책 수용여부를 놓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좌익 좌파세력들이 지고한 자유의 원리를 부도덕하게 해석하면서 평등의 원리를 내세워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유혹과 충동을 끊임없이 부추기기 시작했다.

계층간의 위화감을 인위적으로 조성시켜 소위 고교 평준화를 시키고, 위화감 해소라는 엉터리 같은 명분을 만들어 학부모, 교사, 학생, 학교가 지니고 있는 자율권과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는 야릇한 현상은 소위 좌파정부의 탄생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정책에 기인되었음은 물론이다.

정당한 노력으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자유 시장경제 논리를 좌파정부가 등장함으로서 국민들의 창조적인 마인드를 없애기 시작했고 그 결과 그릇된 좌파적 평등논리가 이 사회를 혼란 속으로 부유(浮游)하게 만든 주요인으로 떠오른다.

소위 중도우파라는 해괴한 회색적인 이념을 내세워 국민들의 판단기준을 흐트러지게 유도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양상도 이곳저곳에서 엿보이고 있다. 오늘의 양극화, 빈부격차의 심화는 좌파정부가 분배를 강조한 나머지 결과물로 파생된 오류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그릇된 사회적 여건에서 아리까리한 중도주의가 우파의 심연을 파고들기 시작했고, 그래서 선명보수인 정통보수와 기회주의적인 중도보수와의 전선이 형성되게 된 것이다.

그 토록 보수정당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왔었던 한나라당이라는 절대 야당은 우여곡절 끝에 중도주의로 급선회했고, 기회주의적인 중도이념을 설정하여 탈이념의 길을 모색하던 한나라당은 결국 중도이념주의자의 선봉인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선택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올인하고 있다.

국가안보를 기저로 삼고 국가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선명우파의 논리와, 국가안보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경제 활성화만을 외치고 있는 변형우파인 중도우파의 선거논리가 서로 충돌하고 있다. 국가안보가 없이 경제성장은 있을 수 없다는 선명보수의 주장은 바로 국가존립의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보수적이었던 한나라당은 국가안보를 뒤켠에 놓고 오로지 대선승리 아젠다에 매몰되어 경제만을 부르짖고 있는 기가 찬 형국이 오늘의 안타까운 현주소다. 결국 2007년 대선은 대한민국 미래가 정통우파가 승리하느냐, 아니면 기회주의적인 중도우파가 승리하느냐의 대결 속에 운명을 맡기고 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야당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상한 위치를 향하여 치달려가고 있다. 진정한 야당후보는 이회창 후보고, 진정한 여당후보는 이명박 후보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도이념 때문에 안보위기가 점고하고 있다고 보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국가안보를 중시하지 않는 기회주의 중도이념 때문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야당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결국 보수 세력의 대안은 이회창 후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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