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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후보, 김경준씨 | ||
이명박 김경준 검찰의 릴레이 진실게임
BBK사건 수사 중간발표를 앞두고 4일 김경준의 메모가 공개되면서 검찰의 ‘이명박 봐주기’ 편파수사 의혹이 제기되어 정가에 일대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
김경준 씨가 지난 11월 16일 오후 6시 미국에서 강제송환 돼 온지 9일 만인 지난 25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랬는지 검찰에 앞서서 을 하면서 ‘BBK관련 무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그런데 정작 사건수사의 주체인 검찰은 한나라당 발표보다 10일이나 늦게 5일 오전 11시에서야 BBK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키로 했다지만 발표내용에 크게 기대할 게 없을 것이다.
문제는 검찰수사 발표내용에 대하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측을 제외하고 정치권은 물론 국민 누구도 이를 믿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더구나 수사과정에서 검찰과 김경준씨 사이에 ‘진술내용과 형량’에 대한 거래시도가 있었다는 메모로 인하여 검찰과 김경준씨 가족 간에 ‘진실공방’이 벌어지면서 검찰 수사에 대한 의혹과 불신이 급격히 증폭되고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진실공방의 후폭풍으로 향후 정국의 향배조차 점치기 힘들게 됐다.
어차피 특검으로 풀어야 한다.
BBK사건은 유력한 차기대권주자가 관련 된 비리의혹이라는 점과 검찰과 피의자 가족 간에 ‘형량거래 메모’ 내용에 대한 진실공방이 어우러지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한나라당의 ‘BBK논쟁 조기종결선언’ 배경에 검찰과 사전 교감의혹이 더하여 검찰 수사에 전반에 대한 신뢰를 상실케 된 점 등에 비춰서 특별검사 도입이 불가피 한 면이 있다.
검찰 수사 발표가 특검으로 뒤집힌 예를 본다면 김대중 정권 말기인 1999. 10. 19 ~ 12. 20 간의 이희호와 김태정 검찰총장가족 관련 ‘옷로비사건’과 2001. 12. 11 ~ 2002. 3. 25 간에 신승남 검찰총장 관련 이용호게이트, 2003. 4. 16 ~ 6. 25 간에 김대중 임동원 박지원 김보현 관련 대북송금사건 등 굵직한 사건의 <진실>이 특검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 버렸을 것이다.
이번 유력한 대권주자 이명박관련 BBK사건도 검찰의 편파수사 의혹과 형량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상 그대로 넘겨서는 안 된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이명박 후보가 비리의혹 때문에 인격과 품위에 손상을 입어서도 안 되며 김경준 씨가 이명박 후보와 동업자였다는 이유로 ‘억울한 죄인’이 돼서도 안 된다.
역설적이지만 특검을 통한 검찰수사의 신뢰회복은 물론 진실규명을 통한 권력으로부터 시민인권 보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측면과 함께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명운을 질어지고 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서, 국제사회와 역사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도 이 사건을 <특검>으로 풀어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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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으려는 검찰, 놈현, 명박옹
그 궁물족들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그렇게 한다고 넘어갈 것 같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들은 너무나 가증한 도적떼들
임을 지금이라도 깨닫기 바란다.
썩을 때로 썩은 정권과 야합하는 언론, 사법기구,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음을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