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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 합류할 예정으로 적잖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폴리뉴스^^^ | ||
대선을 15일 남겨놓은 4일 보수와 개혁진영에서 외부인사 영입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선거전 중반 세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대역전극을 연출하기 위해 외부 인사영입을 통한 지지세력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범여권 친노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 캠프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일 폴리뉴스가 긴급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김 전 지사는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심대평(충청권), 김혁규(영호남)지분 확보
국중당 심대평 후보는 3일 이회창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충청권에서 지지층을 확보했으며, 특히 김혁규 전 지사의 합류의사에 따라 이회창 후보 측은 PK지역에서 더욱 견고한 지지층을 확보하는 교두보를 만들수 있게 됐다.
김 전 지사는 그의 사조직인‘해피코리아’가 대선출마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려 출마를 준비하면서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호남지역에 대한 지지기반을 공들이기도 했다.
현재 ‘해피코리아’는 조선대학교 노영복 전 총장을 비롯,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수가 무려 180여명이나 자문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호남 지역의 지분 넓혀온 교수진들로 김 전 지사의 이회창 후보 지지는 영호남 지역의 일정 지분도 흡수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달 30일 대통합민주신당 엄대우씨를 비롯한 일부 민주당 원외위원장 출신들이 탈당을 결행하면서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었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상당한 요동을 치게 될 것
이와 관련, 정보통은 “김혁규 전 지사가 직접 나서서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게 되면 신당 내 김 전 지사 측근들은 물론, 한나라당 내에서도 상당한 요동을 치게 될 것”이라며 대선판의 커다란 역할론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그는 참주인연합의 당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미 의원 역시 김 전 지사의 최측근이었던 이유에서 정근모 후보의 이회창 지지선언도 급속도로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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