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바꿔” 한마디에 모두 교체한다는 후문이다.
선거 현수막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고에서 전액 보전된다. 전국 읍·면·동 수가 3,567곳이나 되니 1곳당 현수막 제작 및 교체비용을 10만원으로 계산해도 3억5천여만원이나 된다.
또 현수막은 재질의 특성상 태우면 다이옥신이 발생하고, 땅에 묻으면 50년이 지나야 썩기 때문에 또 다른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아무리 현수막을 교체하고 홍보물을 그럴 듯하게 만든다고 해도 후보의 본질이 바꿔지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은 현수막 교체 비용으로 국고를 낭비하지 말고, 그 비용으로 오랜 투병과 진료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암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낼 것을 제안한다.
한나라당은 현수막 교체보다 먼저 후보교체를 하는 것이 어떨까?
2007년 12월 1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유성훈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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