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은 에리카김 인터뷰만 하지 말고 ‘김경준 주가조작 피해자모임’ 송동식대표도 인터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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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은 에리카김 인터뷰만 하지 말고 ‘김경준 주가조작 피해자모임’ 송동식대표도 인터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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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에리카김 등 ‘국제금융 가족사기단’을 인터뷰하는데 바쁜 것 같다.

그런데 BBK 김경준 주가조작, 횡령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이고 2002년 옵셔널벤처스코리아 관리이사로까지 활동했던 ‘김경준 주가조작 피해자모임’ 송동식 대표에 대한 인터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송동식씨는 ‘이명박 후보가 책임이 있다면 많은 피해자들과 전문가, 책임변호사들이 지난 5년6개월동안 이 후보에게 손해배상청구도 한번 하지 않았겠느냐’라고 말하였고, ‘에리카김은 김경준과 함께 BBK USA와 옵셔널벤처스 본사를 세운 뒤 해외펀드를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식을 매수해 주가조작에 참여하였고, 김경준의 처 이보라는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문서위변조와 주가조작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라는 구체적인 증언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김경준과 공범인 에리카김이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믿기 힘든 자료와 주장들에 대해서는 여과 없이 인터뷰하면서도 사건의 직접피해자이고 그 회사의 관리이사로까지 활동한 ‘김경준 주가조작 피해자모임’ 송동식 대표에 대한 인터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언론의 공평성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2007. 11. 2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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