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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박물관에서 공룡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아이들 ⓒ 백용인^^^ | ||
불갑면은 지난 10월부터 조손가정과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및 간식제공, 기초학습·숙제지도, 원어민 문화교실,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도를 특수시책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영광군 내에서만 활동하다가 지난 24일에는 아동과 보호자, 인솔자 등 45명이 순천으로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활동은 원불교 불갑교당에서 주관하고, 영광 한수원에서 차량을 지원해 순천 낙안읍성과 공룡박물관, 송광사를 다녀왔다.
할머니 또는 부모님과 나들이 나간 아이들은 출발시간부터 내내 상기된 표정으로 즐거워했고, 특히 공룡박물관의 모형공룡과 공룡 화석 등의 설명을 들으며 아이들은 질문을 앞 다투어 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흥미로워했다.
아이들과 동행한 한 할머니는 “그동안 손녀를 데리고 살면서 나들이 나갈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동성 불갑 면장은 “시작한 지 얼마 안된 방과 후 아동교실이 아동들의 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날로 늘어가는 조손가정과 결손가정의 아동들에게 가정에서 결핍된 심신을 사랑과 관심으로 채워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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