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울 전원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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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울 전원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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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 서천군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원마을 조성

^^^▲ 첫삽 뜨기^^^
자연의 소중한 체험을 간직한 전원생태 전원마을인 서천군의 산너울 마을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서 친환경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24일 서천군 판교면 등고리 에서 입주민과 지역주민, 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너울 전원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서천군 판교면 등고리 28번지 일원 29,479m2에 조성될 산너울 마을은 농림부가 직장은퇴 세대의 농촌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전원마을 조성사업과 산자부가 지원하는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공사비 28억4천만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 내년 중순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입주를 시작할 계획으로 마을에는59.5~105.8m2 규모의 주택 36개동이 들어선다.

또한 놀이방, 도서관, 공부방, 찜질방, 영화감상실 등이 갖춰진 취미실 2개동 및 소운동장, 생활운동시설이 포함된 놀이터, 야외공연장 등 공동이용시설도 준비 중으로 있다.

자연소재, 재활용소재만을 이용하며 태양광 및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활용한 생태친화적 마을로 조성 예정되 친환경 마을의 시범적 운영도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태양열 급탕 및 난방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풍력발전기 등도 갖춰진다.

산너울 마을 입주민들은 총 67명으로 어린이부터 90대 노인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이들은 기존의 마을주민과 어울려 기존의 농촌 공동체가 살아 숨쉬는 전원마을을 가꾸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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