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경제인협회 '2007 장애인기업 CEO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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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경제인협회 '2007 장애인기업 CEO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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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실태 베이스화로 보다 나은 기업활동 보장

^^^▲ '2007 장애인기업 CEO 포럼'에서 인사말하는 고덕용 회장^^^
한국장애경제인협회(회장 고덕용)는 지난 22일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컨벤션 홀에서 '2007 장애인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주양 연세대 창업보육센터 경영지원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장애인기업 CEO 포럼'은 21세기 장애인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대한 아젠다를 중심으로 임동학((주)맨테크 컨설팅 대표)좌장이 진행했다.

이날 새로운 경영혁신전략을 중심으로 '장애인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강종건 경영학박사는 먼저 "장애인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이 뒷받침되는 경쟁력 제고의 책임은 기업가의 몫"이라면서 "장애인기업에 있어서 경쟁력 제고란 역량강화로서 기업과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기업가와 조직구성원들의 조직학습을 통해 강화된 역량"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팩터별 전략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이 제고되어야 만이 블루오션시대에 장애인기업이 살아 나갈 것이며 개개인의 핵심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갈 교육기회와 핵심역량을 지닌 경쟁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네트워크 구성원으로서의 협력기업들과 상호 아웃소싱 운영지원으로 경영 인프라 구축을 조기 실현화하여 가치혁명을 가져와야 한다"고 역설하며 장애인기업 육성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2007년 5월부터 시작한 장애인CEO 경영혁신 연수는 지난 11월 6기로 2007년도 연수를 모두 마쳤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93명의 장애인기업CEO들은 지정토론에서 중소기업 연구원 이정섭 박사(중소기업연구원)와 김수한 대표(이스터랩(주))와 함께 현정책의 허실을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아직 출발단계에 있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이 정책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청의 혁신적인 정책개발과 편견을 갖고있는 금융기관의 구태로 기업운영자금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좀더 체계적이고 일관성있는 정책실현으로 기업활동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 당면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분임토의를 마친 자리에서 경영연수 이수 CEO들의 모임인 '장경클럽'(장애경제인모임)을 결성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장경클럽은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원활한 장애인기업정보제공 및 기술, 제품 품질을 공유하면서 네트워크로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대처하여 장애인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내실을 강화하자는 비즈-인노베이션 공동체 역할을 하게된다.

이날 갈라 나이트에서 고덕용 회장은 장경클럽 결성을 축하면서 "중소기업청과협회와 장경클럽과 삼위일체로 기업발전정책에 힘을 모은다면 장애인기업활동 이 보다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격려했다.

고덕용 회장과 같이 참석한 중소기업청 최복준 사무관 또한 "앞으로 장애인기업활동 정책이 체계적으로 정착돼 기업실태가 베이스화 되면 보다 나은 기업활동이 보장 될것이다. 우리 중소기업청은 여러분들이 기업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책개발을 하고 있다" 라며 분임토의에 동참하여 CEO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2007 장애인기업 CEO 포럼'은 정책개발연구기구 설치를 촉구하며 23일 11시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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