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탄력

경기 여주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국비 5억 원, 도비 3억 원을 포함한 13억 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담당자는 “경기도 내 시·군들의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모든 시·군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주시도 지역화폐 발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배 가까이 늘면서 예산소진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의회에서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편성에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추경에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을 본예산의 65% 규모인 13억 원이 증액된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코로나19 경제방역 효과가 입증된 지역화폐를 활용한 여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큰 힘을 받을 전망이다.
여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여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자 지역화폐 인센티브 충전한도액(100만 원)과 지급률(10%)을 연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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