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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 | ||
김경준의 BBK 사건은 오발탄 아니면 불발탄으로 끝날 가능성 농후
강재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준의 BBK 사건은 오발탄 아니면 불발탄이라는 여러 가지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것, 두 번째는 변호사가 사임한 것, 세 번째는 에리카 김 등 가족의 기자회견에 혼선이 있으면서 불발한 것, 그리고 이면 계약서를 공개하지 못하는 것, 이런 것들이 불발탄임을 시사하는 정황”이라고 말했다.
또 강 대표는 5년 전에 설훈 전 의원이 ‘테이프가 있다’, ‘없다’ 하면서 관심과 시간을 끌다가 결국 조작된 테이프를 제출한 바가 있는데, 지금은 이면계약서가 ‘있다, 있다’ 하면서 결국은 조작된 서류 뭉치를 제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여 진다고 비판했다.
박형준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22일 에리카 김이 ‘손석희-시선 집중’에서 무려 30분을 일방적으로 얘기했는데 역시 변죽 울리기고 가짜 약 팔기였다면서 “어제 이보라의 주장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다”며, “자신들의 목적이 이명박 후보 흠집 내기에 있고, 정치적인 물 타기에 있음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박 대변인은 에리카 김이 한 얘기 중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한글 계약서’에 대해 언급했다며, “그 내용을 왜 재판 과정에서 제시하지 않았느냐”는 손석희씨의 질문에 “김경준 혐의가 ‘옵셔널 벤처스 주가 조작 사건이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다스와 이명박 후보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말한 뒤, “결국 옵셔널벤처스 사건과 이명박의 무관함을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에리카 김은 오늘도 한글계약서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적으로 BBK의 소유주로 이명박이 표시되었는가는 질문에 오락가락하다가 자신이 한국어에 서투르다며 피해갔다”고 지적하며, “한글 계약서가 있다면 빨리 공개하면 된다. 내용을 공개도 안 하면서 일방적 주장을 계속 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변인은 ‘이면계약서’에 대해서 에리카 김이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힐 계약서는 3장'이라 했고, 이것은 가운데 영문으로 된 세 개는 BBK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 LKe-Bank와 A.M. Pappas의 계약서임이 틀림없다며 정상적인 주식거래 계약서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대변인은 이 계약서를 가지고 어제부터는 4종으로 변형시키더니 느닷없이 한글 문서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그 계약서에는 “이명박 후보의 사인이 아니라 도장이 찍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어떤 계약서인지 모르지만 당시 도장이야 김경준이 관리하고 있었으니까 중요한 계약에 사인이 아니라 도장이 찍혀 있다면(당시 모든 주요 계약서는 국제적인 거래 관행 상 사인을 했다) 이 또한 의심이 가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내용만 보면 금새 확인할 수 있는 것을 감추고 의혹 부풀리기에만 열중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고도의 정치공작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며, “자신이 있으면 검찰에 제출하기 전에라도 사본을 공개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도곡동 땅 판 돈이 BBK에 투자되었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 역시 반복하고 있다며, “이미 도곡동 매각 대금은 조흥은행의 장기 보험 상품에 들어가 오늘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은 우리가 제출한 금융자료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며, “2000년 당시에는 도곡동의 존재조차 몰랐을 이들이 선거과정에서 문제가 되니까 억지로 도곡동을 다스에 연결시키려는 것 역시 정치 공작의 냄새가 물씬 나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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