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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패스 (류창완 대표)^^^ | ||
“유관업체 1~2곳을 추가 인수하여 규모의 경제를 키워 글로벌 전자결제 전문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인 백종진 사장과 전자결제전문기업 ㈜사이버패스 류창완 사장은 20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한컴의 백종진 대표 등이 사이버패스 최대주주인 류창완 사장의 보유지분 전량과 경영권의 인수배경, 향후 프라임그룹-한글과컴퓨터-사이버패스간의 관계 및 사업전개 방향 등을 밝혔다.
인수배경에 대해 백종진 대표는 “사이버패스는 국내에서 유망한 잠재성장기업으로 현 경영진의 풍부한 사업경험 및 매니지먼트 역량, 프라임그룹의 막강한 자본력 등을 고려할 때 최고의 파트너”라며“전자결제사업은 IT산업의 필수 후방산업인 만큼 21세기 유망분야이며 사이버패스의 지배구조 한계 및 중소벤처의 한계를 넘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현 경영진의 의지가 잘 부합된 결과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패스는 코스닥상장 후 경영진의 의사와 무관하게 2대주주였던 데이콤의 블록방식의 지분매각으로 적대적 M&A 위협에 상존하고 있었다.
사이버패스 창업자인 류창완 대표는“사이버패스가 현 단계에서 회사의 규모, 지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의 방향은 자금력, 사업수행능력 및 계열사 인프라가 충분한 곳과 협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자신은 전문경영인으로서 회사경영에 계속 참여하며 한컴 등 관계사들과 시너지요인들을 적극 발굴,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의 확고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사업전개방향에 대해 백종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프라임그룹과 사이버패스의 관계는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되 유관사업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이라며, “한컴 씽크프리에 사이버패스 빌링시스템의 도입 및 프라임정보통신 등 관계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막강한 자금력 및 전자결제사업의 추진의지를 기반으로 동종업계의 선별적 인수합병(M&A)을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 및 명실상부한 글로벌 이페이먼트 파트너(Global e-Payment Partner)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류창완 대표는“작년 신규사업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평가 받은 POS(편의점)결제의 해외로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POS결제는 사이버패스가 독점적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독점적 시장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해외특허출원과 함께 미국∙호주∙일본∙중국 등 해외 현지에서 서비스의 시범테스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전자결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한편 사이버패스는 올 3분기 결산결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99억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0%, 4% 증가한 14억원, 10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급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신규결제수단인 POS결제는 1단계 전국 주요 편의점을 시발점으로 하여 대형할인점으로의 확대 및 싸이월드, 다음 등 대형 수요처를 확보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으며, KOTRA 등과 무역대금에 대한 해외신용카드결제, 휴대폰결제 등이 기대이상 선전하고 있다.
창사이래 꾸준한 실적 호전을 보이며 견실한 업체로 평가 받고 있는 사이버패스가 앞으로도 회사의 장기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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