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4월 3만대를 돌파한 승용차는 2002년 8월 4만대를 넘어선지 5년 2개월 만에 다시 5만대 시대를 맞았다. 이 같은 수치는 1가정을 4인 기준으로 할 때 가구당 1대의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연도별 승용차 증가추세를 살펴보면 2002년 41,046대, 2003년 42,408대, 2004년 43,878대, 2005년 46,289대, 2006년 48,143대로 해마다 1~2천대씩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전체 등록차량 중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50,105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물차 17,990대, 승합차 5,616대, 건설기계 3,362대, 특수차 247대 순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업종별로는 자가용이 70,557대로 9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업용이 2,997대로 4.1%, 관용차량이 404대로 0.5%를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IMF이후 승용차 증가세가 주춤하였으나 최근 들어 교통여건이 좋아지고 생활환경의 변화로 등록대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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