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6일 '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 '○○학교는 ××학원' 등과 같이 학원가와 학생들 사이에서 떠도는 특정학교와 학원간 유착 의혹 등 풍문 수집과 특목고 재학생 지망생들의 인터넷 카페 등 관련 사이트 게시물 내용 분석 등 첩보수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교육부 등 관계부처나 관련단체들과 공조체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 또는 모든 경찰관서에서 24시간 신고 제보를 접수하고 신고자의 비밀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사건 수사결과 김포외고 L모 교사가 시험당일 새벽 J학원 원장 P씨에게 이메일로 문제를 유출한 것을 확인했으며, L 모 교사 계좌에서 의심되는 자금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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