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16일부터 30일까지‘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로 선정한 6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중간 순회 점검한다.
‘인제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인제군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군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교육지원, 문화예술, 환경정비, 복지봉사, 소득사업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6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3월 첫 순회 사전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중간 점검에서는 사전컨설팅에서 자문받았던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및 활동에 관련한 사항, 보조금 예산집행에 대한 사항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이번 중간 점검을 받는 6개 공동체는 다래넝쿨을 이용한 관광사업 활동을 하는 ‘더불어 함께’, 유실수 식재를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어론리 상록회’, 천연염색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활동을 하는‘쪽빛 하늘’, 꽃밭 가꾸기를 통한 마을환경개선 활동을 하는‘방방마을’, 벼룩시장을 조성하여 중고거래의 장을 형성하는‘인제플리마켓’, 유튜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개척 사업을 하는‘금낭화 꽃동산’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주민이 마을의 공동의제를 발굴하고 현안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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