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3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자연재해 저감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019년 붕괴위험지구에서 해제된 부평농장 급경사지를 방문해 1,000m 구간의 낙석방지책 및 낙석 방지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부평농장 자치회에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남동구 주요 방재시설인 남동배수펌프장과 서창2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배수펌프시설, 수배전반, 수문, 자동제어 시스템 상태 등 방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여름철 국지성 호우, 태풍 등의 집주호우 시 발생하는 우수를 빠르게 배수하기 위해 5개의 배수펌프장과 1개의 우수저류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 빗물받이 증설 및 하수도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작년 이례적인 장마가 발생한 만큼 올해 여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방재시설 운영·관리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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