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봉지 씌워 재배한 석류가 보기좋고 품질좋은 상품으로 생산된다 ⓒ 백용인^^^ | ||
최근 석류에 여성호르몬인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들어있다는 보고가 발표되면서 국내생산량의 14배가 넘는 7,000여 톤의 석류가 수입돼 대부분 외국산 과일이 유통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병해충과 강한 햇빛에 의해 과실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일소과의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봉지 재배기술을 개발 농가포장에서 현장실증실험을 실시했다.
현지평가 결과 관행으로 재배한 과수원은 상품 과실이 22%로 극히 낮은 반면 실증시험 과수원의 경우는 90%로 아주 높은 상품과율을 나타냈다.
70명의 현장설문조사 결과 봉지과실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평가자의 92%로 석류봉지재배가 보통재배에 비하여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나양기 박사는 “석류 봉지재배기술을 4년간 연구한 끝에 적합한 봉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봉지 재질은 백색반투명 봉지를 사용하며, 봉지를 씌우기 전에 친환경제재로 살충, 살균소독을 한 후에 봉지 씌우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현장실증실험에 참여한 고흥군 석류친환경연구회(회장 정회전)은 “올해 15만장의 봉지재배로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석류 봉지재배의 확대보급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석류 봉지재배기술의 효과가 입증됨에따라 내년부터 석류 집단재배 단지를 위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