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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광우도농악 판굿’이 내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 백용인^^^ | ||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2개 시·군에서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 총 42개팀으로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누어 2천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졌다.
영광군 일반부는 지난해 으뜸상을 수상한 ‘영광 옥당골 들노래’ 시연이 있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청소년부에 영광여중 박진희(영광여중 3년)외 40명이 참가하여 ‘영광우도농악 판굿’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광 우도농악 판굿은 상쇠의 주도하에 소고놀이, 북놀이, 설장고 놀이, 잡색놀이가 이어지면서 각기 특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이루어 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락과 진법이 섬세하여 여성스러운 무용장단이 중간 중간에 들어 있어 관중의 많은 갈채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우도농악판굿을 지도한 문한준 씨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지도상을 받아 전남도를 빛낸 공로로 한희천 국악협회영광군지부장이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일반부 으뜸상은 보성군 ‘물레야! 물레야!’ 민요가 수상하고, 청소년부 으뜸상은 신안군 ‘비금뛰기 강강술래’ 민요가 수상해 각기 내년 한국민속예술축제 전라남도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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