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 12명, 부동산 투기의혹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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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 12명, 부동산 투기의혹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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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동산 거래 조사 결과 특수본 이첩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종료하고 7일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를 거쳐 그 결과를 공직자 부동산 투기 범정부 특별수사기구인 경찰청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에 송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 및 그 가족의 부동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받기 위해 국민권익위에 조사를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 부동산 거래ㆍ보유 과정에서 법령 위반 의혹 소지가 있는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은 총 12명, 16건으로 확인됐으며 국민권익위는 이를 국민권익위 관련 법령상 원칙대로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

특수본 송부 내용은 ▲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6건) ▲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3건) ▲ 농지법 위반 의혹(6건) ▲ 건축법 위반 의혹(1건)이며, 이 중 3기 신도시 관련 의혹은 2건이다.

국민권익위는 더불어민주당에도 조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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