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 구성원 50명 확대·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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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 구성원 50명 확대·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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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분과별 실행계획, 정책 개선 및 제안, 향후 운영방안 논의
청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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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지속 가능한 안전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 구성원을 29명에서 50명으로 확대·재편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안전·공공·건강분과 위원,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분과별 실행계획, 정책 개선 및 제안,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내용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기후환경연수원, 소방복합시설 등 도단위 기관 유치에 따른 먹거리 수요 분석과 그에 따른 대처방안이다.

군 관계자는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 분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먹거리 전략 수립 및 변경, 평가 등 장기적 안목과 깊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소비자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양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2022년까지 대치면 탄정리에 먹거리종합타운 7개 시설을 완공한다.

이곳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농산물전처리센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이곳을 거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을 비롯 수도권 대도시 공공급식시장에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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