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 ||
또한 정동영 후보가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 발언을 하고 이명박 후보를 비방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또 김대중 전 통령에게 조기상자를 전달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통합신당의 선대위 1차회의를 보니 완전 저질 코메디 한편이었다”며 “남을 헐뜯는 정동영 후보의 자질과 인격이 의심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원내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남을 헐뜯는 사람은 높이 평가받지 못한다”며 “신당의 대선후보, 선대위원장, 국회의원 할 것 없이 모두 이명박 물어뜯기, 헐뜯기에 혈안이 돼 있어 국민들이 모두 한심하다며 혀를 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지난 2004년 10월 정 후보가 통일장관으로 재직할 때 숙부 정모씨가 정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초등학교부터 고교 졸업 때까지 하숙비 등 7500만원 반환소송은 이례적인 사건”이라면서 “집안 어른인 숙부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장관까지 된 조카에게 소송을 냈는지 국민 앞에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렇게 인격과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이 어떻게 대선공약으로 가족행복시대를 운운하는지, 완전히 허구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서 “한나라당은 법사위를 통해 소장과 기록검증 신청을 하겠다”고 압박했다.
또한 안 원내대표는 2004년 3월 총선 당시 파문을 일으켰던 정동영 후보의 이른바 ‘노인폄하 발언’을 언급하며 “정동영 후보가 당시 대학생기자단에게 ‘노인은 무대를 퇴장하는 사람이므로 60대 이상 70대는 투표를 안해도 괜찮다’는 망언을 해 노인의 인격을 폄하했다”며 “후보자격이 있는 지 인격이 의심스럽다”고 공격했다.
한편,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는 “정동영 후보가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 발언을 하고 이명박 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이어 심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조기상자를 전달, 기부행위로 선거법을 위반했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인 10월 28일에 통일교육원 잔디마당인 옥외에서 했는데 이 부분도 역시 당원집회규정이라는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지적하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조치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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