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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 모두가 직장인들로 바쁜 업무 중에도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집수리에 참여해 청년회원들의 지역사랑에 대한 남다른 실천을 몸소 실천했다.
“이젠 추운 겨울도 아무 걱정 없겠어” 칠순이 넘어서 홀로 사시는 신분균 어르신의 입가에는 기쁨의 미소가 가득했다. 할머니 댁은 낡고 오래된 집으로 건물 외벽은 물론 장판과 벽지 뿐 아니라 문과 창틀이 부실한 상태로 회원들은 문틀을 모두 뜯고 보온단열재로 벽을 보강하여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할머니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주방도 말끔히 수리했다.
집수리에 참여한 김범중 회원은 "할머니 거동이 불편하여 주방 사용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어서 할머니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회원들이 세심히 수리했다"고 설명했다.
계룡시 청년회는 현재 회원이 40여명으로 계룡시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로 지난 1991년도에 구성됐으며 매년 8월 15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체육행사 및 공연을 해오고 있다.
청년회 신명호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이 올 겨울부터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집수리 사업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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