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엠코리아, 1Q 매출액 209억원... “2분기 이후 기저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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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엠코리아, 1Q 매출액 209억원... “2분기 이후 기저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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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엠코리아(조장호 대표)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 209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엠에프엠코리아의 주 수출처가 미국인만큼 작년 1분기에는 미국이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던 반면, 올해는 같은 기간 코로나 영향권에 있었기 때문에 수출 물량이 줄어들면서 분기 실적이 감소가 예견되었던 부분이다.

이에 엠에프엠코리아 관계자는 “올 4월부터 미국에서는 일반 시민들까지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당사 역시 이월 물량이 2분기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미중 무역분쟁 지속으로 인한 중국 소싱 업체들의 대체 수혜가 당사에게 지속되는 것 역시 긍정적”이라며 “2분기부터는 코로나 등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에프엠코리아의 주 거래처 ABG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미국 최대 쇼핑몰 운영회사 사이먼그룹(Simon Property Group)의 컨소시엄 SPARC는 현지시간 5월 7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Eddie Bauer를 인수한다고 발표한바 있어, 엠에프엠코리아의 추후 라인업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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