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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알려진 주남저수지 ⓒ 우영기^^^ | ||
한반도 최남단부에 위치해 기후가 따뜻하고 먹이가 풍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알려진 주남저수지는 주남, 동판, 산남 등 3개 저수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5,950,413㎡의 드넓은 면적에 가시연, 어리연, 물억새 등 다양한 수초들이 자생하고,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20여종과 환경부 멸종위기종 50여종등 150여 종의 다양한 철새가 감동을 전해주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수많은 조류 전문가와 탐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철새와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탐조 ․ 전시 ․ 체험 ․ 참여행사 등과 먹거리 장터, 지역 농수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국의 탐조객들이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의 장관과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장을 마련하여 가족단위의 탐방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으며, 탐조미로 프로그램을 통해 무논에서 먹이를 먹는 철새들을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천수만, 금강하구 등지에서 철새축제가 열리고 철새도래지도 여러 군데 있다. 그러나 타 지역은 철새를 보기 위해 차량을 타고 한참을 이동해야 하지만 주남저수지는 제방 바로 위에서 힘차게 비행하는 철새들의 화려한 군무를 즐길 수가 있어 탐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새박사 윤무부교수와 함께 하는ㆍ철새학교ㆍ운영
박중석, 김인택 교수, 다큐멘터리 작가 김수만 특강 등 마련
새소리 알아맞히기, 인공새집 달아주기, 주남저수지 투어 행사
축제기간 동안에 주남저수지 철새탐조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는 새 박사 윤무부교수가 학교장을 맡은 철새학교도 운영될 예정인데, 윤교수의 철새특강을 비롯해 박중석 교수의ㆍ수서곤충ㆍ, 김인택 교수의ㆍ주남의 수초ㆍ특강과 생태다큐멘터리 작가 김수만씨의ㆍ자연다큐세상ㆍ특강 등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향토작가인 양해광씨의 주남저수지 역사사진전과 새소리 알아맞히기, 새 퍼즐놀이, 나무와 짚풀로 새 만들기, 인공새집 달아주기, 새알표본 만들기, 주남저수지 투어 등 다양한 탐조교육 행사도 마련해 놓고 있다.
천연기념물 음나무, 다호리 고분군 등 다양한 문화재 분포
주남저수지 인근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재가 분포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164호로 지정된 음나무와 삼한,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분묘유적지인 다호리고분군, 신석기 시대의 합산패총, 도봉서원(문화재자료 제263호)등이 있는데 특히 주남돌다리는 동읍 판신부락과 대산면 주남마을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주천강에 위치하고 있다.
이 돌다리는 800년 전 자웅석을 옮겨다 다리를 놓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1969년 대홍수 때 상판 1개와 교각이 내려앉은 것을 1996년에 복원하여 문화재 자료 225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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