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 ||
당연히 제1 야당의 당 대표로 할 말이다. 그러나 이미 보도가 나간뒤 연루 의원들이 밝혀졌다.
성접대는 안했다고 하니 그렇다 치고 국감중에 피감자의 향응을 받아야 하는 위법 의원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또한 국회의원으로써 불법적인 행위다. 국회의원들은 국감중 해당비용을 모두 국회가 부담하게 되어있다.
그런 국회의원들이 피수감자들의 향응을 받고 추태를 부렸다는 것 만으로도 엄중 문책감이다. 이처럼 문제가 심각성이 있어도 강 대표는 물론 당지도부가 언론플레이만 하며 눈치를 보고있다.
한나라당은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당은 윤리위원회를 긴급소집해 연루된 의원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을 조사하고 있다는 건가.
이미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루되어 모든것이 백일하에 드러난 '국감향응 사건' 아니던가.
한나라당은 이전부터 부패한 당으로 꼬리가 붙어있지만, 이처럼 언론플레이만 하고 국면을 헤쳐나가려는 당지도부의 행동에 대해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경선과정에서도 숱한 부정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건도 명쾌한 답을 한적이 없다.
매사를 두리뭉실하게 넘기려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미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회복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시간을 끌며 숨기려 하지 말고 즉시 해당의원들을 징계해야 할 것이다. 차떼기, 위장전입, 땅떼기란 명칭이 붙어다닌다면 제17대 정권창출은 물건너 간 나룻배 신세가 된다.
그러나 자숙할 한나라당은 29일 오전 국감을 일단 중단하고 의총을 열어 계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런 처사는 국민을 우롱하는 또 다른 작태다. 자당 후보 헐뜯기가 도를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국감 중단을 검토할 사유는 아니며, 그 자체가 국감을 경시하는 행위다. 국민의 눈에는 똑같은 행태를 벌이면서 남을 탓하기만 하니 역겨운 것이다.
또한 이미 거론된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과 관련해 금품설과 관련해서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조사한바로는 전남 도당 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당사자로 부터 7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돈을 건넨 정 모씨는 윤리위 조사에서 완강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해결 못한다면 즉각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하여 해결해야 한다. 이처럼 한나라당은 끝임없이 비리의혹들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속시원히 해결된 것은 없다.
이것만 보아도 당지도부의 오만함과 나태함을 느낄수 있다. 오로지 장권창출만 바라보는 한나라당을 볼때 진정 이번 정권교체가 불안하다.
각종 비리에 대해 즉각적이고도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한다. 당심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당지도부가 위태로워 보인다.
이번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을 '엄벌백계'하고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이제 장마철 비오는날 개구리와같다.
노무현통 탄핵했든 그 빌바리당이 이제 멸망의 길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