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는 무엇이 필요한가?
국민의힘 대표는 무엇이 필요한가?
  • 황영석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5.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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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모처럼 활기를 찾은 국민의힘 당의 당권레이스가 정확히 한 달 후인 6월 11일에 매듭된다.

지금까지 결정된 사항은 오는 22일까지 후보가 등록되며, 약 14명의 후보들이 거론되어 아싸리판이라고 평가될 정도여서, 컷오프가 의결됐고, 당원참여인 투표비율이 조정될 것이나, 최종경정은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이루어질 전망이며, 이것은 비대위에서 마무리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기를 잡은 후여서 그런지 언론에서는 중진과 초선의 그야말로 노련미와 패기 혹은 베테랑과 젊은피의 대결이라고 하지만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의 경선에서는 당 대표로서 요구되는 무엇인가가 있다.

누가 당의 대표가 되든 국민의힘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기준을 확인해 보면 우선 전제는 4선의 김기현 의원이 원내사령탑을 담당하는 원내대표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첫째 당 대표로서 적합도, 둘째 정치와 의정의 경험과 셋째 혁신성과 투쟁성 등을 꼽아 볼 수 있다.

첫째, 여론조사업체 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8일의 적합도에서는 나경원 18.5%, 이준석 13.9%, 주호영 11.9%, 초선 김웅 8.2%, 홍문표 5.1%, 4.4% 조경태, 3.1% 조해진, 2.0% 권영세, 1.7% 윤영석 등으로 나타났으나, 추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둘째, 초선이든 중진이든 정권교체의 과제 앞에 정치와 의정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고, 제1 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이를 확인해 보면 나경원(4선), 이준석(무선), 주호영(5선) 김웅(초선), 홍문표(4선), 조경태(5선), 조해진(3선), 권영세(4선), 윤영석(3선) 등이다.

셋째, 제1 야당 대표에게 해당되는 상징적인 면은 혁신성과 투쟁성을 꼽을 수 있으며, 이에는 원내대표 시절의 나경원과 중진의 조경태가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많이 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 외도 대선을 앞두고 덧셈정치를 할 수 있는 정치적 기량과 안철수 국민의당과 합당 그리고 찬성 47%와 반대 34.9%의 여론 속에 있는 홍준표의 복당을 신속히 처리할 대표가 필요하다.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시대적인 과제를 안고있는 국민의힘 당의 당 대표는 당 대표로서 적합도, 정치와 의정의 경험, 혁신성과 투쟁성외에도 외연확대의 가능성과 원내 사령탑인 4선 국회의원인 김기현 원내대표와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면에서 초선과 재선의원들은 당 대표 경선보다도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서 당내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에 투쟁하는 모습으로 제1야당의 투쟁성과 끊임없는 당내 민주주의를 복원시키는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

정당정치에서 당이 새로운 얼굴로 변신하고 초, 재선이 당을 책임지고 나가는 것은 중요하나 이것은 당 대표가 아니라 당의 곳곳에서 당내 활력과 당외 투쟁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해한다.

국힘당 비대위의 최대과제는 당 대표 결정에서 최대변수인 당원참여와 여론조사의 비율이 당원 70%, 여론조사 30%가 아닌 당원 30%, 여론조사 70%로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

새롭게 선출될 당 대표를 통해서 국민의 당과 부드러운 합당과 대선에서 승리를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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