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 과태료 12만원 인상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 과태료 12만원 인상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1.05.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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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 8만원에서 12만원, 4톤 초과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노면전차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시가 도로교통법이 11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일반도로의 3배인 12만원으로 인상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는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 등은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4톤 초과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노면전차 등은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된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형 CCTV를 추가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 고정형 CCTV 추가 설치 및 이동형 CCTV 차량 단속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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