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서천군, 종합복지관 개관 한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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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서천군, 종합복지관 개관 한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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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인의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 컴퓨터 교육장^^^
지난 9월 개관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나타내고 있다.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 4,8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한 자활과 복지증진이라는 사회복지의 목적 아래 개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천면 종천리 37-6의 서천군 복합노인복지단지 내 위치한, 대지 6,786㎡, 건축면적 1,395㎡(지하1층, 지상1층)에 운동발달실, 직업재활실, 언어활동실(내년1월 운영예정), 정보화실 등 15개 부속시설을 갖춰 최대 200여 명이 동시에 도움을 받으며 자활의 배움터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전문치료사 및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운동재활, 사회적응훈련, 여가지원, 재가복지사업, 정보화교육사업 등 전문화된 장애인 종합복지서비스 장애인에게 제공하여 개관 전 장애인 단체와의 잡음을 잠재우고 편안하고 질 높은 재활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한지 50일이 지난 현재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 일일 평균 41명이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가족의 이용률도 27%나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지체, 뇌병변, 지적장애인들이 많으며 여가복지, 운동재활, 작업 활동 분야에서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셔틀버스 1대 5회 운행을 하고 있으나 향후 1대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시설에서는 1일 이용 장애인 50명을 목표로 군내 장애인의 복지관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24일 서천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컴퓨터 교양강좌를 수강한 나 씨(남 42, 마서면)는 “전부터 컴퓨터를 배워 활용해보고 싶었으나 몸이 불편해서 학원이나 무료강좌에 참여하질 못했다. 장애인복지관에선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시설과 강사도 훌륭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 컴퓨터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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