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영산 백두산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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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백두산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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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삼지연, 형제폭포, 천지, 리명수폭포 디자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0월 18일 한민족의 정신이 깃든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남북이 함께 참여한 이번 우표에는 남과 북의 사진작가 이정수, 김용남이 촬영한 백두산의 절경을 담고 있다.

우표의 디자인은 삼지연, 천지, 형제폭포, 리명수폭포가 되어 있으며, 전지는 4 X 4(4종 연쇄)로 구성되어지며, 각 56만장 총 224만장 발행되었다.

백두산의 절경중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고 있으며, 화산작용으로 인해 강줄기가 막혀 이루어진 3개의 호수의 둘레는 45km이며, 일대에 펼쳐진 현무암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삼지연과 백두산 정상에 있는 화구호로 둘레가 14.4km로 백두산 최고봉인 장군봉을 비롯하여 백운봉 향도봉등 수십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천지, 바위 벼랑에서 두개의 폭포가 나란이 떨어지는 형제폭포, 벼랑 중턱에서 지하수가 솟아나와 여러 줄기로 아래로 떨어지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리명수폭포로 디자인을 이루고 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북한의 함경도와 중국의 동북지방의 국경에 걸쳐 있으며, 해발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 부분은 거의 사계절 내내 눈으로 덥혀 있으며, 백색의 부석으로 이루어져 백두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수직적으로 변화하는 기후로 인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1989년 유네스코에 의해 국제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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