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고위급 선린·우호·협력 정부대표단, KISTI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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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위급 선린·우호·협력 정부대표단, KISTI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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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과학기술 교류협력에 대한 간담회

몽골의 정치·경제·문화 및 언론 관계자 60여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협력 정부대표단(대표 싼지마타/몽골 국회 대표 상임위원장) 일행이 10월 18일(목) 오후 4시 우리나라 과학기술 지식정보인프라 구축의 중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양병태)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KISTI를 방문하여 한·몽골 과학기술 교류협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뒤 슈퍼컴퓨터, 초고속연구망 등 첨단과학기술 연구시설을 견학한다.

KISTI는 지난 4월 연구원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정보검색관리시스템 KRISTAL(크리스탈)을 몽골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Mogolia, NUM, 총장 Ts. Gantsog)에 기술이전하고, 몽골국립대학의 정보검색 관련 학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KRISTAL 개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를 계기로 KISTI는 몽골에 국내 IT 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으며 몽골어에 대한 정보 검색 및 정보 관리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

이번 몽골 대표단의 한국 방문은 지난 5월 몽골의 엥흐바야르 남바르 대통령이 방한하여 한·몽골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선린·우호 협력 동반자 관계’를 확대 심화시키기 위해 고위급 인사교류 활성화와 경제·통상 등 실질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으로 금, 석유, 구리, 석탄, 주석, 니켈 등이 풍부하여 현재 자원, 과학기술, 농업,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몽골 고위급 협력 대표단은 10월 15일(월)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서울·경기·청주·대전·경주·부산 등 우리나라 주요도시와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정보기술개발단 한선화 단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몽골 과학기술분야 협력의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IT 기술 이전 및 상호 기술협력 등 공동연구의 활성화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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