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종률 강경젓갈협회장의 폐회 선언^^^ | ||
3년 연속 국가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로서 이번 축제는 강경발효젓갈 산업특구지정의 경사와 함께 최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철저한 준비와 심혈을 기울여 축제기간에 당초 목표인 110만을 초과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주체측은 전하고 있으나 실제는 관광객이 절반도 안 왔다는 여론이다.
이번 강경발효 축제기간와 동일한 기간에 공주와 부여에서 열린 백제문화제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줄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나 주체 측에서는 대성공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어 말도 안 된다며 코웃음을 치고 있다.
젓갈 상인들은 젓갈 상인들대로 주체 측에 불만이 많았으며, 관광객은 관광객대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소문이 딱 맞는다며 TV등 방송매체에서 그렇게 광고를 많이 해서 왔는데 너무 볼게 없다고 전년보다 시시하였다고 전하였다.
젓갈상회들의 불만은 젓갈축제인 만큼 젓갈을 부각 시켜야 하는데 젓갈은 뒷전이고 오로지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버렸다며 씁쓸한 미소만 지으며, 내년에는 보다 젓갈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하였다.
축제 주체 측에서는 강경 전통젓갈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지속적인 젓갈판매장 증가로 인한 젓갈판매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진흥효과 또한 420억원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은 대표적 산업형 경제축제의 최대성과라고 전하고 있으나 420억원이 어찌 산출을 하였는지 모르겠다고 젓갈 상인들은 전하고 있다. 전년도 보다 관광객들이 오지 않았으며, 상인들은 전년보다 매출이 너무 줄었다고 전하고 있는데, 주체측은 420억원의 지역경제 진흥효과를 어찌 산출하였는지 본 기자도 자못 궁금할 따름이다.
올해 11회로 거듭되는 강경발효젓갈축제를 기반으로 조선시대 3대시장의 명성을 되찾고자 현대인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이하고 위생적이고 축제기간중 20% 할인판매 광고를 통해 듣고 김장철을 앞두고 젓갈을 구입하러 왔다는 주부들이 많았다.
이번 축제 행사 중 가마솥에 햅쌀밥 지어 종이컵에 밥을 퍼 주어 젓갈상회에서 맛갈나는 젓갈을 직접 밥과 함께 시식해보는 햅쌀밥과 젓갈시식행사가 너무 인기가 좋았으며, 직접 젓갈을 맛본 관광객들은 젓갈이 짜지 않으면서도 생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꼈으며, 저온 저염의 냉장 발효기법의 맛을 보고 젓갈을 앞 다투어 젓갈을 구입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인기가 있던 행사로는 젓갈김치 담그기와 황석어젓 담그기가 있었으나 한정된 인원을 참가시켜 관광객들이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인원을 참가 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년 행사에는 관광객들이 젓갈을 모두 맛 볼 수 있는 동선을 만들어 젓갈을 부각시키는 행사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행사를 위한 행사보다는 젓갈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행사를 준비를 하여야 강경젓갈축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된다.
2007 강경발효젓갈 축제를 마치면서 임성규 논산시장은 “전국 최대의 젓갈시장으로 유명한 200년 전통의 강경발효젓갈은 각종 어패류 및 해산물을 산지로부터 직접 가져와 대대로 물려받은 전통비법으로 숙성 발효시켜 현대화된 시설로 정갈하게 제조하는 등 전국의 어느 젓갈과도 비교될 수 없는 옛 고유의 참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3년 연속 국가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를 최우수축제로 발돋움시켜 발효과학으로 거듭나 세계를 대표해 나가는 축제로 힘차게 나아가자”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