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당이기를 포기한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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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이기를 포기한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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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감춘들 때가되면 다 드러난다.

 
   
     
 

국민은 2007년도에 야당이 애국정권을 창출해서 좌익에 의하여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선진한국으로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다.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야당이 받들기 위해서는 야당 경선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본선에 나가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필승 후보”를 선출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해주어 “필승 후보”를 뽑는데 앞장서 주고, 경선을 축제의 분위기로 이끌어 정권창출을 선도해 주어야할 야당 지도부와 우익신문이 범법과 각종비리로 얼룩진 MB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3.15를 능가하는 총체적 부정선거를 통해 검증된 명품이자 “필승 후보”가 탈락하고 부패한 이명박이 야당 후보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MB가 정권을 창출 할 수 있겠는 가는 자명하다. 현재까지 드러난 범법, 각종비리 언행만으로도 정권 창출을 논하기 전에, 야당 후보라는 것조차도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아직도 무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시간이 말해줄 뿐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권창출 가능성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일 것이다.

또한 야당은 MB를 후보로 뽑은 여파로, 이미 차 떼기당도 모 잘라 땅 떼기당, 위장 전입당, 마사지 걸 당 이라는 온갖 오명을 뒤집어 썼고, 앞으로도 MB의 각종의혹을 비호하고 두둔하면서 끝없이 진흙 탕에 빠져들 것이다.

이는 작금에 지도자 하나 잘못 뽑아 나라가 총체적으로 무너지듯이, 야당 또한 부패한 MB를 선택한 순간 예정된 재앙으로, 이는 어느 누가 나서도 막을 수 없으며, 국민의 뜻을 거역한 빨간당과 같이 야당도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후보교체이나, MB의 사당화가 되어버린 야당은 이 또한 기대 난망일 것이다.

총체적인 부정선거에 항의해 “박사모”가 경선무효 장외투쟁 및 MB를 피고로 하는 각종 경선무효소송에 들어간 상황에, 통합신당의 유시민 의원이 MB가 전북에서 압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당과 열우당 당원이 야당의 경선에 참여해서 역 선택했기 때문이라며, 선관위에 등록된 엑셀만 돌리면 확인할 수 있다는 폭탄선언이 있었다.

이에 야당이 침묵으로 일관하자, 박사모의 정 회장 이하 10여명이 야당 당사에서 기습적인 브리핑으로 “당이 나서서 즉각적인 사실규명에 착수하라”고 촉구했고, 이에 대해서 야당 대표는 라디오에 나와서 “관련 증거도 없고, 있다고 해도 대세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강변했다고 한다.

야당의 대표라면 유시민 의원이 폭탄선언을 했으면, 즉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 시시비비를 가려, 바로잡거나 의혹을 풀어줄 의무가 있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지 않았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사과부터 했어야 한다.

그리고 “관련 증거도 없고, 있다고 해도 대세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유시민 의원은 분명히 말했다. 선관위에 등록된 엑셀만 돌리면 확인할 수 있다고, 더 이상 야당 지도부는 문제가 없다고 강변만 하지 말고 선관위에 즉각 진실규명을 요청해 국민적 의혹을 풀어 주어야 할 것이다.

MB가 도곡독 땅 관련자기 것이 아니라고 강변했지만, 현재까지 검찰이 조사한 것을 발표해도 좋다는 동의서를 끝내 보내지 않았듯이, 야당 대표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해봐야, 선관위에 진실규명을 요청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도곡동 땅의 진실이 하나 이듯이, 유시민 의원의 폭탄선언의 진실 또한 하나다. 덮는다고 덮어지지 않고, 다 때가되면 드러날 것이다. 진정 하늘아래 부끄러움이 없다면, 진실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옹하며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우롱하려는지, 특정인의 사당화가 되어가며 부패하고 추해진 야당, 이런 야당을 공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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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2 13:48:03
    한나라당 깃발 뒤에 숨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는 정치 장사꾼들... 이번 대선에서 또 다시 한나라당이 패하면, 너흰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되는 것 이다. 너희들이 계속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기 위해서라도, 명박이를 사퇴시켜야 한나라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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