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박주현, 시청자들 울린 오열 연기!
‘마우스’ 박주현, 시청자들 울린 오열 연기!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1.03.12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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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영상캡처
사진제공 : 영상캡처

배우 박주현이 감정이 폭발된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박주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연출 최준배 극본 최란)에서 할머니의 죽음에 슬퍼하는 오봉이를 감정 폭발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주현은 프레데터로 인해 할머니(김영옥 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슬픔에 빠진 오봉이의 모습을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두 눈으로 직접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본 그는 절규하며 오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이어 정바름(이승기 분)을 찾아가 할머니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라며 울부짖으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특히, 그는 할머니의 죽음, 빈소에서 느낀 허망함, 자신을 위해 복수를 계획하던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깨닫는 등 증폭되는 감정선을 세세하게 그려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주현은 자신의 유일한 편이라고 생각했던 할머니를 잃은 오봉이의 슬픔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강한 척을 하지만 내면에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여고생일 뿐인 오봉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직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손에 쥐고 있는 오봉이. 박주현이 오봉이가 쥔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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