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나라당사 안에서 진압 경찰에 강제로 끌려 나오는 박사모 정광용 회장과 회원들^^^ | ||
이에 대해 정 회장은 "법적.물리적으로 대응하겠다" 면서 "수일 내 박사모 회원들이 한나라당 당사 앞에 집결해 이번 사태에 적극 항의하겠다" 고 말해 사태가 급박해 지고 있다.
이들 박사모 회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의원이 "전북 지역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했던 수 많은 당원이 민주당 혹은 열린우리당 당원이었다. 정당법과 선거법 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다" 고 인터뷰 내용과 관련, 강재섭 대표와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의경들 강제 진압, 당사 앞으로 모두 끌려 나와
이들은 기자회견후 오후 3시경 당사 4층 기자실 한 편에 자리를 잡고 강 대표를 기다렸다. 특별히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위는 없었고, 그냥 소파에 앉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별다른 소동도 없이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며 한 지휘자가 "정 회장님 내려가시죠" 라며 의경들에게 강제 진압을 명령했고, 정 회장은 의경 3명에게 들려 1층 당사 앞으로 끌려 나왔고 또다른 회원들도 같은 방법으로 당사 밖으로 내몰렸다.
정 회장은 이에 "한나라당이 당원들에게 불법 폭력을 가했다" 며 다시 당사로 진입하려 했으나 전경들에 의해 저지됐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이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일부 회원들은 경찰관계자가 "업무방해를 하지 않았느냐" 며 강제 진압 이유를 설명하자 박사모 회원은 "우리가 언제 업무 방해를 했냐. 조용히 강 대표와의 면담을 기다렸을 뿐" 이라고 정당성을 주장하며 물리적 진압에 항의했다.
강제 진압, 경찰 관계자 '한나라당에서 시킨 것'
이날 강제 진압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당에서 시킨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 회장은 "말도 안된다. 박사모 회원들을 더욱 화나게 하는 빌미를 준 것이다" 며 "무력진압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사모 회원들이 당사를 방문 항의한 내용은 "한나라당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해 어떤 조사도 하지 않고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며 "한나라당은 즉각 유시민 의원의 폭로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불법으로 당선된 대통령 후보를 즉시 당선 취소하라" 고 촉구했다.
그들은 또한 "유시민 의원은 자신이 법적인 책임도 지겠다고 했는데 한나라당이 침묵하는 이유가 뭐냐고"며 "분명히 선거법과 정당법은 이중 당적 투표를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를 알면서도 유 의원의 폭로에 대해 눈을 감고 귀를 막고있다" 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옛 열린우리당, 민주당 당원이 참여했다는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의원이 발언을 거론하며 "불법.부정 선거로 당선된 이명박 후보는 더 이상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아니다" 며 "당이 진상을 규명하고 이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고 요구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게다가 사악한 마귀 김진홍까지 가세하였으니 어찌 하늘이 그들을 그냥 놓아두랴!"
"반드시 천벌을 내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