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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 ||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은 이날 통화에서 "박 전 대표의 기본 생각은 공식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당의 대선승리를 돕겠다는 것" 이라며 "박 전 대표는 이 후보 선대위의 당연직 고문으로 참여하는 것" 이라며 "이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고문직 수락에 앞서 이 후보 측이 박 전 대표 측에 '어떻게 하면 가장 예우 있게 모시는 것' 이냐고 의중을 타진했다는 소식이 언론에 흘려지면서 그의 이번 결정이 특별한 예우 차원으로 비쳐지는데 대한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이 측근은 "그 동안 전직 당대표는 전국단위 선거에서 선대위 고문으로 추대를 받아왔고, 그런 차원에서 고문직 수락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이라며 "또 이것이 당원으로서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본인의 도리를 다하는 일이기에 수락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박근혜 고문직 수락' 관련 조심스럽게 관망
박 전 대표의 역할론에 대해 그는 "박 전 대표의 기본 생각은 공식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당의 대선승리를 돕겠다는 것" 이라며 "고문직을 맡는다 하더라도 당장 선대위 회의에 참석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다만 본인이 할 일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박 전 대표의 고문직 수락과 관련하여 조심스럽게 관망하고 있다. 절필을 하던 모일간지 고 국장이 이번 박 전대표의 고문직 수락을 "우선 선대위원장 수락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박 전 대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추측성 보도를 한 것일 뿐이다"라며 다시 글을 쓰고 있다.
고 국장은 이어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박 전대표가 고문직을 맡지 않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고문이라는 게 실무직도 아니고, 단지 이름만 걸어 놓는 것인데 '백의종군'을 선언한 마당에 그마저 거절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가 라며 "선대위 고문직 수락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한 지지자들에게 "이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으니, 그것이 걱정이다" 라며 "지금 "박사모를 떠나겠다" 거나 "지지를 철회한다"는 선언은 성급한 것이다" 이라고 박 지지자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선대위 고문직 수락, 강하게 반발
박사모 회원들은 7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된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마치는 대로 상경해 박 전 대표 저택 앞에서 "고문직을 수락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정광용 회장은 6일 박사모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그러나 미국 부시 대통령의 경우처럼, 박근혜 전 대표의 경우도 이 후보 측의 희망사항 이었을 뿐, 아직 정식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모일간지와의 통화에서 "아직 이명박 후보에 대한 모든 의혹이 해소된 것도 아닌 데, 고문직을 수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마지 못해 수락하는 것이라고 해도 결국 박 전대표의 정치행로에 누가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문직을 수락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한나라당은 뉴라이트 세력을 대거 흡수해 '이명박 당'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는 비난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 이 후보의 선대위 고문직 수락 '찬반' 엇갈려
한편 호박넷 회원 '우명'은 "정치 전문가들도 명확한 답을 못구하는 혼란정국에서 그동안 믿고 지지하던 박 대표의 선택을 내용도 안보고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모양세가 이상하네요" 라며 "명예 선대위원장이나 고문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어떤식으로 정치 행보를 하느냐를 지켜보자"며 글을 올렸다.
또다른 회원 '커먼센스'는 "주군의 뜻이면 따른다는 원칙도 그 뜻이 옳을 때 따르는 것이다. 박근혜는 민심의 동요를 보아야 하고 민심을 읽어야 한다" 며 "경선때에도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었지만, 이제는 답답함을 초월하여 한심함으로 나아갈 것이며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된다"고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박 전 대표 싸이홈에도 익명을 요구한 지지자가 "이럴려고 끝까지 우리 지지자들 잡아 두었나. 아무리 원리 원칙주의자라고 해도 지지자 없은 원리 원칙은 '고무줄 없는 빤스'다. 선대위에 고문직 맡았다고 한다면 분명이 우리에게 배신한 것이다" 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모일간지 토론방에 아이디 '추로'는 "'박근혜, 이명박 선대위 고문직 수락'이라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성질급한 사람들은 자기의 주장을 나름대로 펴고 있지만 아직은 관망하는 지지자가 더 많아 보인다" 라며 "나는 믿는다. 박근혜는 결코 지지자들을 실망시킬 선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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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를 수락하실때는 정말 피를 보게 될것입니다. 그누군가가 박대표님 집앞에서 이를 항거하며 자결하는 사태가 일어날것입니다.
다시 숙고 하시길 바랍니다.정 그래도 할수없다고 결심을 하시기전에 몇가지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즉. 평등한 당직배분과 당직개편, 내년 총선에서 확실한 지분을 확약받을것 (서면으로, 이명박후보의..)
당대표로써의 결격사유가 너무나 많은 강제섭대표를 당직에서 해임하고 박캠프에서 일하셨던, 홍사덕의원이나, 서청원의원이나, 또는 현직에 계시는 박대표님 지지자들중 누구 한분을 당대표로 추대할것...이 세가지는 꼭 관철해야 합니다. 욕심이 너무나 없으신 박대표님 그러하시면 아니되십니다. 이젠 홀몸이 아니십니다. 전국 각처에 산재되여있는 피끓는 박대표지지자들의 함성을 못들으시나이까? 이것도 저것도 아닐진덴 결국 피를 보시게 되십니다. 민심과지지자들의 외침을 왜 못들으십니까? 천심을 거역 하실수없을뿐더러, 민심도 거역 하실수 없습니다. 정권에 눈이 멀어버린 이후보를 똑바로 보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 거짓말도 부족하여, 미국까지 사기를 칠랴하였던 이후보는 이젠 때가 늦었습니다. 만약에 그 수락하겠다는 뜻을 철회 하시지 않을시에는 한나라당사앞에 가서 이명박 후보에게 결졍타를 입힐것입니다.
뻔뻔하기는, ......미국 가만히 있는 부쉬대통령까지 덜먹이며 허위와 위선과 날조된 기사로써 이렇게 국가망신을 하고도 이제 와서 박근혜대표에게 두움을 요청한다니......철면피중의 철면피의 이명박 !
우리는 당연히 거부한다. 이명박후보의 사태가 없는 이산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의 단호한 결심과 각오를 해아려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