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해외 연수에 앞서 연수목적과 취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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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해외 연수에 앞서 연수목적과 취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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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의원, "중랑구의회 출범이후 최초일이며, 해외 연수의 본이되길"

^^^▲ 중랑구의회 이성민의원서울 중랑구 의회 이성민의원이 5일(금) 오후 4시 중랑구의회 소 회의실에서 관내 주민과 출입기자단 앞에서 해외 연수목적과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최근 의원과 공무원들의 해외 연수를 두고 외유성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의회 의원들이 주민들에 의혹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연수를 하는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는 "박초양 부의장을 비롯한 5명의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연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랑구의회 해외 연수단의 간사를 맞은 이성민의원은 5일(금) 오후 4시 중랑구의회 소 회의실에서 구의회 출입기자단과 관내 주민 그리고 여행업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는 연수계획과 목표를 공개했다.

이성민의원은 설명회를 통해 "최근들어 지방자치 단체등 공공기관의 의원과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빙자해 외유성으로 비춰져 해외연수를 하려고 나가는 입장에서 주민들의 의혹이 있을것 같아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 의원은 "우리 중랑구의원들은 이러한 선례를 되풀이 하지 않고 새로운 연수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져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랑구의회 연수단은 연수가 더이상 외유성으로 비치지 않고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아름다운 선례를 남길것이며 공공기관의 해외연수에 곱지않는 시선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에 불만을 불식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랑구의회 해외연수단의 설명회는 중랑구청 출입기자단과 문화원 관계자 그리고 당원들이 참석해 진지한 토론을 가졌으며 기자단은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기자단 대표를 이번 해외연수에 동행해 구민들의 의혹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연수단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 중랑구의회 박초양 부의장서울 중랑구 의회 박초양 부의장(해외연수단 단장)이 5일 중랑구의회 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외연수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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