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선승리 향해 태극기 가슴에 달고 앞장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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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승리 향해 태극기 가슴에 달고 앞장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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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은 태극기 중심으로 살아왔다”

이명박 후보는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 태극기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태극기 이상으로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상징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남녀노소, 이 땅에 살든, 해외에 살든 우리 한민족은 태극기를 중심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그러나 이 땅의 태극기가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우리는 태극기를 가슴에, 자동차에, 길거리에 달고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태극기의 물결이 넘쳐나는 운동을 우리 한나라당이 하게 된 것은 매우 뜻있고 보람있는 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3일 단기 4340년 개천절을 맞아 강서구 염창동당사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행사「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를 마친 이명박 후보와 참석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후보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내차, 남의차, 나의가슴, 여러사람의 가슴속에 태극기다는 운동을 통해 태극기 물결이 넘치는 가운데 12월 19일 우리가 승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고 “저도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앞장서겠다. 오늘의 이 운동이 대선 승리의 운동일 것”이라며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해 기념하는 것은 우리 민족과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자는 뜻과 홍익인간의 이념을 우리가 실천해가자는 각오를 새기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3일 단기 4340년 개천절을 맞아 강서구 염창동당사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행사「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에서 이명박 후보와 강재섭 대표가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캠페인 스티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어 강 대표는 “이런 뜻 깊은 날에 태극기 사랑하기 운동을 하게 된것은 더욱 뜻 깊은 일일 것”이라며 “태극기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에 대한 긍지를 불러일으키며, 나아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발전시키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태극기가 전에는 존경과 경외심의 대상 이였지만, 지난 월드컵을 계기로 우리 생활자체에서 태극기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이제 태극기를 존경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생활 속에 파고들 수 있도록 태극기를 가까이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겠다”고 덧붙였다.

^^^▲ 일 단기 4340년 개천절을 맞아 강서구 염창동당사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행사「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에서 이명박 후보와 참석자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고 있다.^^^
이명박 후보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에 이어 자랑스러운 우리민족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아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한 후,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루어내겠다는 모두의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구호제창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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